제품(서비스 혹은 상품)의 탄생 이후 시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설과 검증,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한 성장곡선을 만들어내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STEP 1
STEP 2
STEP 4
STEP 3
FLOW 1
제품개발에서는 고객의 문제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기획, 제작하게 됩니다.
제품개발은 PMF (Product Market Fit)를 빠르게 체크하여 팀 내부 기준을 통과하였을 때 최종 마무리가
되었다고 판단합니다.
FLOW 2
PMF란 구매전환율, 리텐션(재구매 혹은 재경험)을 선행지표로 체크하고 후행지표로 NPS(추천지수),
이탈률을 체크합니다. 해당 지표의 내부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제품을 디벨롭하고, 타깃 고객을 꾸준하게
초대해서 모수를 확보하는 것이 해당 단계의 미션입니다.
여기서는 4가지의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FLOW 3
해적 지표라고 흔히 불립니다. 제품의 PMF가 잡혔다면, 꼭 체크해야 할 지표입니다. 회사가 사업의 성장을
평가하기 위해 추적해야 할 5가지 고객 행동 메트릭의 이니셜을 딴 약자입니다.
5가지 행동 메트릭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Acquisition (획득) :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 또는 제품을 어떻게 발견하나요?
- Activation (활성화) : 고객은 우리가 원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나요?
- Retention (유지) : 활성 사용자가 계속해서 제품에 참여하고 있나요?
- Referral (추천) : 사용자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만큼 제품을 마음에 들어 하나요?
- Revenue (수익) : 사용자가 해당 제품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나요?
우리는 위의 정보를 위해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 분석합니다.
해당 단계에서는 CAC와 LTV, 2가지의 데이터를 집중하여 관리합니다.
FLOW 4
SCALEUP단계는 CAC와 LTV가 설정했던 목표치에 도달했을 때, 즉 비용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을 때 시장 확장을 위한 단계입니다. 제품 디벨롭을 통한 유효한 타겟시장을 넓히는 것이 주요 업무가 됩니다.
#타겟시장확장 #제품 디벨롭파트너사분들과 만났을 때, 가장 먼저 정리해야 되는 업무입니다.
타깃 시장의 문제점, 자사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어떤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지에 대한 기획이 주된 내용이에요.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만나게 되는 공간을 기획해요. 자사의 설루션을 고객이
경험하기까지의 내비게이션을 기획/제작하죠. 브랜드가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는
고객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전체적인 방향이에요.
결국 우리는 고객이 전달해 주는 행동 데이터를 통해 직접적인 피드백을
적용, 개선해 나아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며 일하고 있답니다!
파트너사 분들과 만났을 때,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데이터 정의를 내린 후
트래킹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업무에요. 미핑기획에서는 데이터를 2가지로 분류하여
관리하는데, 내부데이터(고객)와 외부데이터(유입)입니다. 외부 데이터는 GA, 픽셀, 싱크 등
분석 툴을 활용하여 수집하고, 내부 데이터는 자사 솔루션인 디블(sdk 코드)을 활용하여
수집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정리해야 되는 업무입니다.
타깃 시장의 문제점, 자사의 설루션을 기반으로 어떤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지에 대한
기획이 주된 내용이에요.
결국 오가닉 유입이 많아져야 하는 게 좋은 브랜드로 가는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긴 호흡이 되더라도 오가닉 유입을 위한 브랜드 채널 운영기획을 합니다.
어떤 포지션으로, 어떤 콘텐츠로, 어떤 혜택과 정보를 주면서 브랜드 채널을 운영할지에 대한 고민을 통해
운영 방향을 정하게 되는 거죠!
고객은 대중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해요. 우리 브랜드를 누군가가 이미 좋아하고 있다면, 신뢰도와 함께 전환율이 증가할 거예요. 하지만, 여기에서 우리는'누구'에게 사랑받을지 검증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노출을 위해서 리뷰와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발행한다면, 표류하고 있지만 열심히 노를 젓는 배와 같을 거예요. '누구'를 향해 노를 젓는지 정하고 열심히 달려가는 업무입니다.
본격적으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고객의 문제점을
토대로 자사의 설루션을 연결하는 형태의 킬링 콘텐츠를 찾아내는 업무에요.
그런데, 비용이 많이 들고 기간이 오래 걸리는 콘텐츠는 우리 나중에 하는 게 어때요?
먼저, 고객들이 반응하는 킬링 콘텐츠를 발견하는 거에 집중해 보는 거예요! 이미지와
숏폼 콘텐츠로 빠르게 고객 반응 포인트를 찾아서, 확장하는 전략을 사용해 봐요!
"그래서 ROAS가 얼마예요?" 이런 대화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업무인 것 같아요!
우리가 여기까지 준비해 오던 것들을 실제 시장에 검증하면서 평가받는 구간이기도 하죠.
과정은 어떻게 되었든, 우리는 결국 비용 대비 수익을 높여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어요.
한정된 예산 내에서 SA(Search Advertising : 검색광고)와
DA(Display Advertising : 디스플레이 형 광고)를 통해 우리 브랜드에 효율적인 매체를
찾아서 플레이하는 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킬링 콘텐츠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매체에
예산 집중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죠!
"우리의 전략이 시장에서 통하고 있을까?", "언제까지 지금 전략을 진행해야 할까?",
"제품에 변화를 주어야 하나?" 같은 고민에 대한 답을 찾는 업무입니다.
사실 Step8이라고 되어있지만 매일매일 데이터를 봐야 하기 때문에 늘 곁에 있는
업무이죠. 우리는 고민의 기준을 항상"고객의 행동 데이터"에 두고 생각합니다.
결국 해답은 고객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미핑기획은 오늘도 데이터 분석과
개선 전략을 세웁니다.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내는
미핑기획에게 문의하세요.